비롯한 충남북관내에서는 올상반기동안 하루평균 31평이 산업재해를
당했으며 이틀에 한명씩 사망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경기의 활성화 또 건설업계의 재해점유율이 제조업보다 0.8%
높은 37.5%로 나타나 건설현장을 중심으로한 안전 대책강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 올 5천건...작년비 14 % ***
대전지방은 노동청에 다르면 6월말현재까지 5천 6백 41명이 산재피해를
당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백 86명이 증가한 것이며
사망자수도 지난해 74명보다 20명이 늘어난 94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0.91%에 달했던 재해율 (재해자수/근로자수)은 0.03%
줄어든 0.88%로 나타났는데 건설업의 호황이 계속되면서 건설 현장에서의
재해는 꾸준히 증가했다.
또 최근들어 제조업이 본격가동되면서 지난 5월 0.76% (재해자 1천 7백명
재해자수 1천 7k명)로 가장 높았고 충주 1.47% (근로자수 5만 2천 2백 81명
재해자수 7백 72명) 천안 0.89% (근로자수 1$만 5천 12명. 재해자수
1천 34명) 대전 0.58% (28만 6천 5백 41명 재해자수 1천 6백 84명)등의
순으로 나타나 지방도시에서의 안전교육및 감독기능이 미비한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관계자들은 "노동관계의 꾸준한 점검및 안전교육강화등에도 불구,
건설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요인을 건설공사가 하청/재하청등의 형태로
영세업자들이 시공에 참여하면서 공기단축/미숙련공의 영업등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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