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2시15분께 서울 도봉구 미아7동 852-421 김명엽씨
집 건넌 방에 세든 강혜숙양(19.공원)이 집뒤 야산에서 흘러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최재 정씨(21)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집 뒤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흘러내린 흙더미가 김씨집 블럭담을 넘어뜨리고 강양이 잠자던 방을 덮쳐
일어났다.
김씨 집에는 강양외에 권영식씨(35)등 2가구 4명이 잠자고 있었으나
무사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