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애자운동 청년연합회(회장 이안중. 26) 소속 장애자 20여명은
7일 상오 11시께 서울 성동구 구의동 사단법인 한국소아마비 협회 정립회관
(관장 황연대 52)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관장의 퇴진과 공금횡령 의혹의
진상 해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황관장등이 체육관등 장애자 재활시설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공금을
횡령해 왓으며 장애자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법인을 운영해
왔다"고 주장하고 <>장기발전 특별위원회 설치 <>내부감사 실시 <>보사부
장관과의 면담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6월8일부터 정립회관 본관 1층 사무실을 점거한채 40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