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시베리아 튜멘지방에 석유/가스 사고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북경에 가지않을 것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가이후 총리 측근 소식통의 말을 인용, 가이후 총리가
대신 타 케시타 노보루(죽하등) 전 총리에게 아시안게임 특사로 북경에
가주도록 요청할 계 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일본정부 소식통들은 가이후 총리가 아시안게임 참석차
북경방문을 희망했 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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