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이사진개편과 관련 진통을 겪어온 세종대의
재단이사진이 전원 개편됨으로써 학교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태수습에
들어갈수 있게 됐다.
문교부는 16일 상오 학교법인 대양학원이 선임,신청한 이사겸
이사장박찬현(73.전문교부장관),방순원(74.이사.전대법원판사),김태경
(전경기지사),고원증씨(이사.전 법무무부장관)등 7명의 이사취임을 승인했다.
이로써 세종대 재단이사진은 설립자인 주영하.최옥자씨부부 중심체제를
벗어나 게 됐다.
대양학원은 15일 상오 재적 이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박찬현씨 등 7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박성해,원흥균씨등 5명을 해임
의결한뒤 16일 상오 문교부에 이의 승인을 신청했다.
문교부가 이사취임을 승인한 나머지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동환씨(74.동아컴퓨터고문)▲김준곤씨(65.대학생 선교회이사장)
▲김두호씨 (60.건국대 의료원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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