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륙붕 3광구중 목포서쪽 2백50km 해상의 거북구조에 대한 석유탐사
시추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15일 동자부는 3광구에서 유망구역으로 평가된 거북구조에 우선 1개공의
탐사정을 뚫어 석유부존여부를 확인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개발공사와 동력자원연구소는 이를위해 이미 3광구에 대한 물리
탐사를 완료했으며 시추에 대비, 거북구조 물리탐사자료를 정밀분석중이다.
대륙붕 3광구 거북구조 유전개발사업은 물리탐사 및 자료분석을 비롯
탐사시추와 시추결과평가등 모든 작업이 국내기술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울산 동쪽 1백10km 해상의
대륙붕 6-1광구 돌고래 6구조에 대한 가스전탐사 시추가 끝나는대로 시추선
두성호를 3광구로 옮겨 시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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