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국민생명등 내국생보사들은 꾸준한 총자산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애트나 고려씨엠등 합작사들은 그 신장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6개 내국생보사들의 총자산은
3천9백29억원으로 89사업연도말에 비해 27.6%의 견실한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동부애트나등 5개합작사의 총자산은 89사업연도말보다 11% 증가한
2천3백47억원에 그쳤다.
내국생보사중 한국생명은 이 기간동안 1백10.7%나 불어난 3백54억원의
총자산을 보유하게 됐고 지난 3월말 신설사로서 처음으로 1천억원을 넘어선
대신생명도 6월말 현재 1천2백63억원의 총자산을 기록, 발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사업연도말 총자산이 6백7억원이었던 동부애트나는 6월말현재
6백55억원으로 늘어나 7.9% 증가에 머물렀고 코오롱메트와 고려씨엠도 4백64
억원, 1백65억원의 총자산을 기록, 각각 7억원과 9억원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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