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노련은 13일 하오 2시 제2차 전국시내버스 분과위원회를
열고 현재 각시.도별로 진행중인 시내버스 노사임금협상에서 노조측이
제출한 요구 안이 8월10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8월17일 상오 4시를
기해 일제히 파업에 들어 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장 및 분과위원 50여명이
참석,지금까지 각 시.도별로 해온 수차례의 노사협상에서 사용자측이
무성의로 일관,현상태에서는 아 무런 진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