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곡물연도 (8월 1일 개시)중 캐나다의 소맥수출이 2백20만톤 늘어난
1천9백50만톤에 달할 전망이라고 캐나다 농업부가 2/4분기 전망에서 밝혔다.
농업부는 지난 4개월간 주요 소맥생산지역의 기후가 매우 양호했기 때문에
91곡물연도의 소맥생산량은 기록적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세계 소맥생산량도 전체 수요를 1천4백만톤 가량 초과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91곡물연도의 소맥가격은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91곡물연도중 캐나다의 전체 곡물생산은 90곡물연도보다 다소 낮은
8천3백20만톤으로 예상되며 수출도 약간 줄어들 것으로 농업부는 예상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