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금년 1월부터 6월말까지 반년동안 총 13건에 미화 3천9백65만
달러 상당의 대 중국투자를 승인했으며 이 투자금액은 89년 한햇동안
허가한 대중국 총투자액을 초과한 금액이라고 홍콩 중국통신사가 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한국은행 홍콩사무소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면서
90년 1.4분기중 한국의 대중국 수출고는 3억3천60만달러(전년대비 18%
감소)이고 수입고는 4억6백만달러(전년대비 6.7%증가)를 각각 기록했으며
올해 총무역고는 89년도의 31억4천3백만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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