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교체위 산하 영등포역사 특혜분양진상파악소위(위원장 권달수)는
7일 상오 영등포역사와 롯데백화점을 방문, 상가특혜분양설과 관련한 현지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소위는 이에앞서 6일 철도청과 롯데측에 각각 서한을 보내 상가점포
분양자명단을 포함한 관련자료를 7일상오까지 제출토록 요청했다.
소위 위원은 권달수 연제원 정정훈의원(이상 민자)과 조찬형
정상용의원(이상평민)등 5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