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한경 KETEL을 통해 서울신탁은행에서 제공하는 각종 금융정보를
신속하게 볼수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서울신탁은행은 KETEL을 통해 대고객환율 우대금리
환가료 리보금리등 금융정보를 컴퓨터 대컴퓨터방식으로 온라인 리얼타임
으로 제공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KETEL과 서울신탁은행은 금주부터 전산시스팀 연결작업에
착수, 8월부터 KETEL 가입자에게 서비스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