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내년부터 1기가(1천메가) 비트급 반도체소자개발에 착수한다.
일본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통산서은 차세대프로젝트의 신규과제로
내년부터 초고집적 초고기능소자인 1기가비트급 "양자화기능소자"의
개발에 착수했다.
오는 2000년까지 10년기간으로 추진되는 양자화기능소재개발은
<>양자도트메모리 <>양자세선소자 <>양자파간섭소자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반도체 기억용량은 4메가나 1메가급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