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전반에 관한 연례 정책협의를 위해 IMF(국제통화기금) 협의단이
내한, 오는 29일부터 협의를 시작한다.
25일 재무부에 따르면 허버트 나이스 IMF 아시아국 부국장이 이끄는 6명
의 이 협의단은 다음달 13일까지 경제기획원, 재무부, 상공부등 관련부처
관계자들과 의제별로 실무 및 정책협의를 갖는다.
이 협의단은 협의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IMF는 모든 회원국을 대상으로 경제현황과 경제정책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권고를 함으로써 회원국의 경제안정과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례적으로 정책협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