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지난 4년간 특허 및 실용신안을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 컴퓨터 전문업체선 한건도 없어 ***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85년부터 89년까지 이 회사는 1천2백25건,
금성사가 1천4건, 삼성전자에 통합된 삼성반도체통신 1백3건, 한국전자통신
연구소가 75건, 대우전자가 67건을 각각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컴퓨터전문업체들의 출원은 한건도 없었다.
한편 내국인 특허출원은 작년중 3백95건으로 85년의 1백6건에서 3.7배이상
증가했으며 실용신안출원 3백72건을 23건이나 앞질렀다.
컴퓨터분야 출원의 내용을 보면 내국인의 경우 키보드 디스플레이장치
테이프등 주변장치가 많으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컴퓨터핵심 부분인 주차장에
서 데이터의 변환처리 제어등의 출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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