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전북 고상군 상하면지역에서 기형가축발생등 원전피해민원이
야가되고 있는 지역주민 3천여명에게도 역학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20일 과기처는 이를 위해 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 하여금 전문가팀을
현지에 파견케하는 한편 서울대병원측과 용역을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