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한국자유총연맹과 대학생 공산권 연수사업에 모두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자유총연맹에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및 교수 5천4백60명에
대한 공산권 연수에 20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이밖에 경쟁력회복을 위한 산업생산부문의 코스트
인하를 주내용으로 하는 "90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관한 건의"와
공휴일 중복시 다음날 휴무하도록 돼 있는 현행 휴무제의 시정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활동과 관련한 공휴일 문제에 관한 건의"등을
건의문으로 채택했다.
한편 이사회는 한국건업(주)(대표 김희근), 사조산업(주)(대표 송진간)
등 10개 업체의 회원가입을, 그리고 정우개발(주)와 영남화학(주)의
퇴회를 각각 승인해 전경련 회원업체가 모두 4백62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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