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가 수급구조의 약화에 따라 단기급매물을 견디지 못하고 재료에 의한
반등세도 장중 일시반등에 그치는 양상이며 6월이후 상승추세를 보였던
25일 지수이동평균선도 하향세로 반전되는등 시장기조의 취약성이 역력히
노출되고 있음.
- "수급이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투자격언와 같이 재료를 뒷받침할 매수
기반이 확충되지 않는한 장세의 반전에는 시일이 소요될 전망.
- 따라서 외부자금의 증시유입이나 기관(증안기금)의 매수세 확대등 매수
기반의 확충에 의한 거래량증가 추이를 살펴보면서 급락이후의 반등국면에
대비한 매매시점을 포착해야 할듯.
<> 장중 반등시도 무산, 750P선도 붕괴 <>
- 19일 주식시장은 개장초에 이미 750P선이 힘없이 무너진후 증안기금의
개입으로 전장에는 750P선을 중심으로 혼조국면 시현.
- 후장들어 한-중 정상회담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노출되면서 중국진출 관련
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로 돌아서 한때 760P선을 회복하기도 하였으나 경계
매물 및 단기급매물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세로 반전된후 낙폭이
확대되어 재차 750P선이 붕괴되었음.
- 육상운수와 기타제조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금융, 보험,
제지, 철강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거래량이 1천만주 수준에 이르러 다소 회복되는 양상이었으나 재료에 의해
장중 등락이 반복됨에 따른 거래량 증가로 그 의미가 다소 퇴색하는 양상
이며 도매업종의 거래량 증가(거래비중 13%)가 현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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