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는 20일 하오 정부의 국정보고와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은후 여야의원 50명선으로 된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한다.
국회는 50명의 예결위원을 여야의 의석비율에 따라 민자 36,
평민 12, 민주당에 2명씩 배정키로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