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다변가.
치밀하지 못한 것이 흠이나 야당시절 민주화투쟁과 3당통합과정에서
김영삼대표에 대해 줄곧 "지조"를 지켜온 의리파.
오랜 야당생활끝에 9대때 충남 온양, 아산에서 당선, 원내에
진출한 3선의원으로 올해 63세이나 아직 20대 못지않은 건강을
자랑하고 있다.
민주당 시절 부총재를 역임했고 지난해말에는 5공특위위원장으로
전두환전대통령의 국회증언을 주관.
민자당에 들어온 후 국회부의장 및 국방위원장 인선과정에서 끊임없이
물망에 올랐으나 다선원칙와 민간인출신등이란 점으로 인해 마지막
순간에 탈락하기도.
부인 유설자여사 (60)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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