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안정기금은 지난달 증권 은행 보험에 이어 상장회사들도 이달중
기금에 참여함에 따라 기금운영방식을 전면 재검토키로 하고 "기금제도개선
대책반"을 구성, 조직재정비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한전을 비롯한 상장회사들의 증안기금출자는 여의치 않은 자금
사정등으로 이달말께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 "증안" 장세개입은 계속 지속키로 ***
1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증안기금은 지난달 5일 출범때 증권사위주로
구성했던 조직을 재개편함과 아울러 투자전략도 현재의 증시상황에 맞게
새로 수립, 이달중 증권 은행 보험 상장회사들로부터 모두 1조3백8억원의
출자금을 납부받아 장세개입을 계속하기로 했다.
"증안기금제도개선대책반"은 은행 보험 상장회사들의 참여에 따른 세금
부담문제등 제반문제를 연구중이다.
이 대책반은 또 기금의 형태를 민법상의 조합형태로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법인형태로 바꿀 것인가의 여부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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