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궈사들은 증시안정기금 6월출자분 2천5백억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19일까지 납입키로 했다.
25일 증권사 자금담당 임원들은 15일하오 증권업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증안기금의 자금력 약화로 장세안정화 역할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오는 26일까지 납입키로 했던 증안기금 6월출자분을 이같이 앞당기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