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오는 19일 정년 퇴임하는 스칼라피노 미버클리대
동아시아 연구소장에게 한국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친서를
1일 보냈다.
노대통령의 친서는 이날 김학준 대통령사회보좌역이 휴대하고 출국
했는데 김보좌역은 19일에 열리는 스칼라피노교수의 퇴임기념 국제학술
대회에 참석, 한소정상회담이후 한국의 국내외 정책이란 연제로 특별
강연도 할 예정이다.
스칼리피노교수의 퇴임기념식학술대회에는 부시미 대통령을 비롯한
10개국 국가원수들이 축하의 친서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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