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링의 액정표시판 (LCD)용 편광판 제조업체인 (주)한백전자는
소재국산화및 기술개발에 성공, 이 제품의 양산에 돌입했다.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한백전자가 국산화에 성공한 LCD용 편광판은
국내 업체들의 수요확대뿐만 아니라 세계수요가 매년 20-40%씩 증가하고
있어 수출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