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전달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통방송(TBS/본부장 백석춘)이 11일
상오 종로구 도염동 교통센터에서 송출식을 갖고 첫 전파를 내보냈다.
라디오 FM방식으로 방송되는 교통방송의 호출부호 및 주파수는 HLST,
95.1메가헤르츠이며 출력은 5kw이다.
방송구역은 수도권반경 50km내외이며 방송시간은 매일 상오 4시30분부터
다음날 상오 1시30분까지 하루 21시간이다.
교통방송은 지난달 3일부터 39일동안 시험방송을 해왔다.
교통방송측은 방송내용과 관련, <>교통정보 36% <>교양/음악및 오락 38%
<>보도 8% <>기타 생활정보 18%의 비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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