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및 산본 신도시에 공급될 전용면적 18.2평이상 국민주택초과규모
민영아파트의 청약접수가 11일부터 서울등 수도권 1백38개 주택은행 각
지점에서 시작된다.
청약예금 1순위자를 대상으로 공급될 민영아파트는 평톤에 26-60평형
3천1백24가구, 산본에 38-75평형 7백90가구등 모두 3천9백14가구.
한편 연 3일째 미달사태를 빚은 평촌신도시의 한양 11평형 1백41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는 12일 주택은행 각 지점에서 다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