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직접 참가하는 한국상품 단독전시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열린다.
9일 무공에 따르면 동독대외무역소와 무공 주관으로 동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일합섬, 태평양화학, 선경, 코오롱, 럭키금성등
모두 9개업체가 참가해 의류와 가방, 전자/전기제품등 소비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베를린에서의 한국상품 단독전시회는 지난 85년 이후 이번이
4번째로 열리지만 과거에는 3국 현지법인을 통해 참가했고 우리나라 기업
들이 직접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