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고인등에 징역 7년 자격7년 원심확정
신고서를 냈다.
광산노조 영월 정선 평창 지역협의회 소속8개노조와 태백지역
협의회 소속 7개노조등 15개 노조는 쟁의발생 신고서에서 "물가
인상등을 고려, 당초 제시했던 17.4%의 임금인상안을 13%로 낮추는
등 노력했으나 사용자측은 재원이 없다며 7% 인상안만을 되풀이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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