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연6일째 오름세를 나타내 종합주가지수 8백10선을 회복했다
주초인 4일 증시에서는 5일에 열리는 한/소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속에
각종 호재성풍문이 나돌면서 북방관련주에 강한 매기가 형성돼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 올랐다.
** 한소 석유화학분야의 협력관계 루머설로 에너지4인방 장세주도 **
이날 주가는 한/소간에 석유화학 분야에서의 협력관계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설이 퍼진 후장부터 유공과 삼환기업, 현대종합상사, 선경등
"에너지4인방"이 장세를 주도하며 매기가 전업종으로 확산돼 주가가
폭등했다.
특히 동해안의 대륙붕에서 가스총이 발견됐다는 설이 또다시 유포돼
에너진관련주의 폭등에 불을 붙였으며 금융산업개편설로 파견했다는 설과
남북관련 대형호재설등 각종 호재성풍문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 8백10선 회복은 지난 4월11일이후 처음 **
이에따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에 비해 9.55포인트 오른 8백14.40을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가 8백1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4월11일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이날 전장중에는 지난 5일동안의 상승에 따른 조정국면이
불가피하고 한/소정상회담의 결과가 기대치에 못미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경계및 대기매물이 쏟아져 나와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렀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천7백26만6천주와 3천1백80억7천5백만원으로
활발한 실적을 나타냈다.
거래가 형성된 7백92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상한가 34개를 비롯한
6백48개에 달한 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2개등 75개, 조합종목은
8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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