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국립묘지에 참배하는 유가족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10개노선 2백69대의 일반버스에 대해 상오
6시부터 하오 9시까지 국립묘지앞을 지나도록 노선을 변경 운행토록 했다.
이날 노선이 임시로 변경되는 버스는 289, 289-1, 289-2, 1, 29, 117,
16, 90, 567, 555번등이다.
시는 또 현충일 당일 국가유공자및 유족 (동반가족 1인포함)에 대해
시내버스와 지하철요금을 받지 않는 한편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
무료 입장시키기로 했다.
시는 이날 상오 10시부터 1분간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싸이렌이 울린다고
밝히고 반공경보와 혼동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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