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생치안에 적극대처하기 위해 경찰인력을 지/파출소 중심으로
전환한 이래 강/절도, 폭력등 민생 침해사범이 크게 줄어 든것으로
나타났다.
2일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부터 5월25일까지 두달간
강/절도, 폭력등 주요 범죄는 모두 2만4천5백13건이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감소했다.
범죄유형별로는 강도가 4백62건으로 32% 감소했고 절도(1만1백3건)와
폭력(1만3천9백48건)은 각각 38%씩 줄었다.
또 방범순찰대와 C3방범순찰대가 대폭 증강된 이 기간중 112범죄 신고는
2만9천8백96건이 접수돼 지난해의 1만6천5백20건보다 81% 늘어났으며 범인
검거는 1만3천8백5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9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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