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망명한 소방차 운전사 김성씨 (30)가 당국의 주선으로 1일
하오 3시 10분께 대한항공 622편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씨는 지난달 외국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 조사를 받아오다 31일
캐세이 퍼시픽 903편기로 마닐라를 경유해 이날 들어왔다.
김씨는 이날 외교관 1명과 함께 입국했으며 귀국즉시 안기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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