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영동세브란스 병원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 응급환자 및 입원환자의 진료가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
졌다.
정전 당시 수술중인 환자는 없었으나 응급치료를 받으로 왔던 환자들이
되돌아 가거나 중환자실 환자가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날 정전 소동은 한국전력이 사전에 이날 0시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전기공급중단을 예고해 병원측은 자가발전기를 작동했으나 자동 스위치
장치 고장으로 전력공급이 되지 않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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