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회복에 힘입어 신규주식투자인구의 증가세가 빨라지고 있고
위탁계좌수도 4백만구좌를 넘어섰다.
1일 한국증권전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25개 증권사 본/지점에
개설돼있는 위탁계좌수가 4백 3만 2천 23구좌로 나타나 4백만구좌를
돌파했다.
지난해말 위탁계좌수가 3백 73만 3천 7백 6구좌였던데 비하면 올들어
5개월만에 7.4% (27만 8천 3백 17구좌)가 늘어났다.
한편 지난 5월중 신규위탁계좌수는 7만 6천 9백 31개가 증가, 지난
4월의 4만 4천 7백구좌에 비해 크게 늘어나 신규투자인구가 급증추세로
돌아섰음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이에따라 5월말 현재 주식투자를 하기위해 증권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는
위탁계좌 4백만 4천 5백 40구좌와 증권저축계좌 1백 52만 8천 9백
구좌등 모두 5백 53만 3천 4백 40구좌로 집계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