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물제조업체인 왕표내화(대표 손경호)는 31일 경남양산에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준공했다.
총 5백평규모의 이 연구소에는 20명의 연구원이 고급내화물및
파인세라믹스분야등 첨단 신소재를 개발하게 된다.
이 연구소에는 형광X-레이 분석장치기 고주파유도로 전자현매경
열간하중측정기등의 분석 시험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