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CCPIT)요녕성분회 무역사절단이 무공 초청으로
31일 내한했다.
CCPIT 요녕성분회 부회장을 단장으로한 7명의 무역사절단은 오는
6월7일까지 머무르며 우리나라와의 교역 및 합작투자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