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순 국회의장은 제 149회 임시국회를 오는 29일 하루 회기로
소집한다고 26일 상오 공고했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동영 원내총무와 소속의원 2백16명의 이름으로
임시국회소집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인데 민자당은 의장에 박준규의원, 부의장에 김재광 현부의장을 각각
내정했으며 평민당도 조윤형의원을 부의장으로 내정했으나 평민당은
민자당의 국회상임위원장 독점방침에 반발, 의장단선출저지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