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기술 및 기능인력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에 5년이상 장기
근속한 기술인력에 대해 병역 및 세제특혜를 달라고 건의했다.
25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각 지역별로 가진 90년도 중소기업시책
설명회에서 중소기업들은 또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용역비
부담을 줄이고 대졸실업자의 중소기업 유치, 대기업을 선호하는 공고 및 직업
훈련원 졸업자들을 중소기업에 유치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
했다.
** 시설투자 대한 임시투자세액 공제기간 연장해야 ***
중소기업들은 생산성향상 시설투자에 대한 임시투자세액 공제기간을 91년
6월말까지 연장해주고 소득표준율을 신발임가공업은 제조업평균율과 같은
87%로 내리고 메리야스 내의류는 5%로 연탄제조업은 현재 8%에서 2%로 각각
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현행 세제가 공업발전기술과제 지원연구비를 수입으로 간주, 세부담이
과중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중소기업 5년이상 근무자에 대한 세금
감면등을 통해 기술인력을 중소기업이 유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밖의 건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은 지방중소제조업 지원자금의 업체별 대출한도를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조정 <>구속성예금 권유금지 <>비금속 광물과 신소재 개발업체 시설자금
지원 <>농공단지 입주업체 운전자금 지원확대 <>적격할인대상어음 결제기간
3월에서 4월로 연장 <>한은 재할비율 60%에서 70%로 조정 <>도청소재지에
제2중소기업은행 설립 <>지방조성자금 역외유출 최소화 <>지방은행 업무구역
제한 철폐 <>도금고를 당해지역 지방은행으로 예치 <>지방 전기료 수도료등을
지역금융기관에 예치 <>담보물 감정가 1백% 대출 <>공장청약예금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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