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산재사망 사고는 주로 안전지식 불충분등 안전교육의
미비에 주요원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노동부가 발표한 "89년 산업재해 분석" 에 따르면 작년에
산재로 사망한 근로자 1천724명중 56.2%인 969명은 안전교육
잘못으로, 22.5%인 387명은 기술적 원인으로, 21.3%인 368명은
작업관리상의 원인으로 각각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 작년 1천724명중 56.2% 차지 ***
안전교육 잘못으로 사망한 근로자를 세분해보면 <>안전지식불충분
21.6% (373명) <>경험훈련 미숙 9.3% (161명) <>작업방법 교육
불충분 7.5% (129명) <>안전수칙 오해 4.8% (83명) <>유해작업교육
불충분 1.9% (32명) <>기타 11.1% (191명) 등이다.
기술적 원인으로 사망한 근로자는 <>생산방법의 부적당 5.8% (100명)
<>점검, 정비보존 불량 5.5% (94명) <>구조재료의 부적합 2.8% (49명)
<>건물 기계장치 부적합 2.0% (35명) <>기타 6.3% (109명) 등으로
집계됐다.
*** 7월, 토요일, 상오, 소규모업체 많이 발생 ***
또한 작업관리가 잘못돼 사망한 근로자는 <>작업준비 불충분
4.2% (72명) <>안전관리조직결함 1.7% (29명) <>작업수칙미제정
1.0% (17명) <>인원배치 부적당 0.5% (8명) <>작업지시부적당
0.5%(8명) <>기타 13.6% (234명) 등으로 밝혀졌다.
사망사고를 발생 형태별로 나눠보면 협착사고 (기계, 장치, 물건
등에 신체가 끼어 사망한 사고) 가 전체의 17.0% (294명) 로 가장
많고 다음은 <>추락사고 14.7% (254명) <>무리한 동작에 따른 사고
12.1% (209명) <>충돌사고 10.9% (189명) <>낙하, 비래에 따른
사고 8.6% (148명) <>전도사고 6.3% (108명) <>붕괴, 도괴사고
3.9% (68명) <>감전사고 2.7% (46명) <>폭발사고 1.3% (22명)
<>화재사고 1.2% (20명) <>과열 0.8% (14명) <>이상온도접촉 0.8%
(13명) <>유해물접촉 0.6% (10명) <>기타 193.1% (329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우를 상황별로 보면
<>기업규모별 50명 미만업체 (28.3% 488명) <>성별 남자 (95.0% 1,637명)
<>연령별 50세이상 (22.1% 381명) <>입사근속기간별 6개월미만 (53.5% 922
명) <>재해발생월별 7월 (10.4% 179명) <>재해발생시간별 상오8시-상오10시
(24.9% 430명) <>재해발생요일별 토요일 (15.7% 271명) 등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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