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향한 어린이 교육 세미나가 24일 하오2시 서울여의도 사립학교
연금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다.
*** "가정과 학교의 영향"등 주제 발표 ***
21세기 어린이교육연구회(회장 이수한 서울 돈암국교교장)주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인자교수(서강대)가 "심약한 어린이 이대로 좋은가",
김병령교장(서울대 사대부속국교)이 "어린이의 인성에 미치는 가정과 학교의
영향"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각각 할 예정이다.
21세기 어린이 교육연구회는 지난 4월9일 이수한교장등 서울시내 일부
국민학교 교장들이 중심이되어 "장차 이나라를 이끌어 갈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이 산업화와 도시화과정에서 부모들의 지나친 과보호적 자녀교육으로
점차 심약한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 이들을 건강한 성인으로
키우기 위할 목적으로 결정한 연구 단체이다.
비영리단체인 "21세기 어린이 교육연구회"는 앞으로 일반 학부모와 아동
단체, 교사등에 문호를 개방, 어린이 교육문제를 상담하고 어린이를 굳세고
바르게 키우기 위한 각종 어린이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