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국무총리는 22일 경남 충무 시청에서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정부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지자제 관련법을 통과시켜 금년내로 지방자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아래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 3당합당 따라 국회도 여당 과반수 의석 차지하는등 안정 이뤄 ***
강총리는 또 "정부는 6공출범이후 민주주의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률
2백34개와 시행령 5백85개등 모두 8백여개에 이르는 법령을 제정 또는 개폐
했다"면서 "3당합당에 따라 국회도 여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는등 안정을
이루고 있기 때문제 지지제관련법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의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평균 인상률도 8.4%선에서 안정되고 있다 ***
한편 최영철 노동부장관은 "금년도 노사분규는 모두 467건이 발생, 작년
동기에 비해 83% 줄어들었고 임금협상도 1백명이상 고용사업자중 3할정도인
2천여개 기업에서 이미 끝난 상태이며 평균임금인상률도 8.4%선에서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금년에는 작년과 달리 노사관계가 비교적 안정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사분규로 인해 경제전반에 큰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