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20일부터 9월30일까지 "오사카 세계 꽃 박람회" 관람과
함께 오사카, 교토, 나라, 시코쿠 등지를 관광할 수 있는 패키지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
매주 일요일과 화요일에 서울역을 출발하며 4박5일 일정에 두가지 코스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는 서울역을 상오10시 새마을호로 출발, 부산에서 부관페리를 타고
일본에 가서 오사카성, 꽃박람회, 교토, 나라 관광등을 하는 코스고 다른
하나는 서울역을 상오8시 새마을호로 출발, 부산에서 항공기를 타고 일본에
가 오사카성, 꽃박람회, 나라, 교토, 세토대교, 다카마스관광을 하는 것으로
짜여졌다.
요금은 교통편, 숙식, 관광등을 모두 포함, 부관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서울의 경우 47만9,000원, 대전 출발은 46만9,000원, 동대구 출발 45만
9,000원씩이며 항공편 이용코스는 서울출발 61만5,000원, 대전이 60만
5,000원, 동대구 59만5,000원 씩이다.
철도청은 이 관광상품 판매및 예약업무는 아주여행사를 비롯, 전국의 일반
여행업체에 맡길 예정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