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준규 민자당 고문
연구진과 아태국가간의 제반 협력문제와 관련한 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하오에는 약 500명의 학생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1세기의
아/태시대의 한중협력관계"라는 제목으로 연설.
박고문은 이 연설에서 다가오는 아태시대의 중심적 역할은 동북아가
담당해야 하며 특히 한중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뒤 동북아 3국이
아태시대의 활력소 역할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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