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환은행은 현대건설이 오는 6월7일 미국 채권시장에서 발행할
예정인 1억달러 규모의 2년만기 상업어읍(CP)에 대한 보증은행으로
참여한다.
7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의 보증규모는 2,000만달러이며 나머지
8,000만달러는 일본의 미쓰비시은행과 영국의 내셔널 웨스트민스터은행이
분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