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1일 증시안정을 위해 1차로 조성되는 2,500억원의 주식안정
기금을 활용, 오는 4일부터 각증권사가 주식매입에 나서도록 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증시안정기금 조성규모자체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