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시장참여 반발...차브레이크업체,한라그룹진출 저지모색
대용량 제품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열병합발전설비의 수주에 나선 이회사는 연초 일본 미쓰이
조선의 기술지도를 받아 대형플랜트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부천과 오산공장에 이어 제3공장으로 새로 건설키로 하고 현재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제3공장이 추진될 경우 부천공장에서는 연관식 위주의 소욜양 보일러를
생산하고 오산공장은 수관식보일러와 대용량의 특수보일러를 전문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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