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 삼보컴퓨터등 10개사가 12월 결산법인가운데 경영상태가 가장
양호한 회사로 꼽혔다.
20일 대신경제연구소가 금융업종을 제외한 460개 12월결산 상장기업의
지난해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등의 경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백양 삼보 컴퓨터 율촌화학 동일고무벨트 혜인 나산실업 한국화장품
유화 한국타이어 현대자동차써비스등의 경영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 성장성에서 한국이동 통신이 1위 ***
부문별로는 성장성에서는 지난해 매출액 100%, 순이익 270%의 신장을
기록한 한국 이동통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수익성부문은 백양이 총자본
이익률 37.3%, 납입자본이익률 212.4%로 1위를 기록했다.
백양은 성장성부문에서도 매출액증가율 13.6%, 순이익증가율 68.2%로 높은
점수를 얻어 종합평가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안정성에서는 사내유보율이 1,073%에 이른 대일화학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업종별로는 전기기계는 삼보컴퓨터, 도소매업은 혜인, 건설업종에서는
건영, 식료품은 롯데제과, 나무 바로크가구, 제약 유한양행, 비금속광물
에서는 한일시멘트등이 가장 좋은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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