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운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216억2,000만원 상당에
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선경그룹 계열사인 유공해운이 82억1,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34개 선사중 15개 선사 부동산 보유 ***
2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 34개 해운회사 가운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선사들은 모두 15개 선사이며 유공해운이 82억
1,000만원 상당을 보유, 해운업계에서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한해운이 37억3,500만원, 두양상선 33억8,800만원, 흥아
해운 17억8,200만원, 남성해운 11억2,500만원, 국제상선 8억8,900만원 순
이었다.
또한 호남탱카 5억6,800만원, 한진해운 5억3,300만원, 세양선박 4억
9,500만원, 한림해운 3억7,300만원 상당을 각각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15개 해운사 부동산 보유 싯가 216억2,000만원 ***
이밖에 부관훼리 1억5,000만원, 대보해운 1억3,500만원, 조양상선 1억
2,300만원, 범주해운 1억100만원, 태영상선 1,300만원상당의 부동산을 각각
갖고 있으며 이들 15개 해운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싯가는 216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는 반대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해운회사들은 현대상선을
비롯 범양상선, 동남아해운, 한국특수선, 금양상선, 동진상선, 부산상선,
삼정해운, 장영해운, 우양상선, 창덕해운, 천경해운, 중앙상선, 보양상선,
삼선해운, 성운물산, 고려해운, 동영해운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