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공여율 낮아 증시불안감 확산
투자자들사이에 향후증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용거래가 가능한 종목의 거래량중 신용에
의해 매매된 거래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신용공여비율은 금주들어 연일
20%에도 미치지 못해 신용거래가 크게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의 경우 신용공여비율은 17.0%에 그쳤고 17일과 18일에는
18.2%및 17.3%에 각각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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