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KBS파업사태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
면서 KBS노조원들의 "중단없는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고 내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북한의 중앙방송등이 지난 13일 이후 연일 KBS사태를 대대적
으로 보도하면서 이번 사태를 정부의 "언론탄압"으로 매도,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각방으로 침해하며 질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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